2년전 각종밴드가 한창 유행일때 긴가민가 80프로 의심을 갖고 접한 제나셀! 아직도 몰랐다면 이렇게 삶이 즐겁고 행복할수 없었을듯해요 슈퍼셀로 시작한 내궁은 이제껏 들어보지못한 찬사로 나를 18세순이로 만들어줬고 50을 훌쩍넘은 나이에도 너무나 이쁜 선홍색의 무취 생리혈을 자랑하고 갱년기는 강건너 남의 얘기로 만들어줬구요 기초화장으로만 마무리해 항상 뭔가 아쉬웠던 제 얼굴피부는 브이엘을 바르고부터 기미나 칙칙한피부가 화사해져 컴팩트나 파운데이션을 안발라도 광이나던차 Led마스크까지 겸하니 더할나위없어요 아이둘 다키워놓은 중년 여인의 가슴은 관리안하면 다뻔하죠 축 늘어져 탄력이라곤 당췌 찾아볼수없고 가죽만 축 늘어져 ㅡㅡ그런 제 가슴에 봉긋하게 힘을준 그레비티크림 ~~ 큰건 원하지도 않았어요 그냥 탄력만 있으면 하고 나름 열심히 바르고 마사지한결과 75a에서 75b로 업그레이드!! 아직도 제나셀을 모르는 여자들이여 이제라도 언른 접하고 여자로서의 당당하고 즐거운삶을 누려보세요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