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슈퍼셀세럼을 알게 된후 자신감 만땅,행복감 만땅인 50대 초반 아줌마입니다.
전 예전부터 궁에 관심이 많아서 40대부터 이것저것쓰다가 40대중반에 수술도 했습니다.
수술후 핑크빛을 예감했던 전 오히려 잿빛으로 깜깜했습니다.
이름만대면 알수있는 강남 유명한 병원이었는데 수술이 잘못됐는지 수술후 없던 건조증이 생겨서 신랑하고도 멀어지게되었고 관계시 아프고 자신이 없어지니 불감증까지 생겼어요ㅠㅠ
그래도 아직은 젊은 나이라 생각해 포기할수없어 나름 좋다는거 사용하던중 2년전쯤 제나셀을 알게 되서 1년쯤 눈팅만하다가 올해 5월달에 드디어 슈퍼셀3세트를 접했습니다.
1세트를 거의 다 사용할때쯤 신랑과 잠자리를 했는데 신랑이 "헉"
비명을....저도 그 비명의 의미를 알고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드라구요.저도 느꼈거든요.제가 젤 무서워하던 건조증이 사라지고 부드럽고 뭔가가 꽉 찬 느낌! 그뒤로 지금까지 자신감에 충만해서신랑을 대하게 됐어요. 신랑도 예전엔 일주일에 한번은 커녕 한달에 한두번 옆에 올까말까했는데 와도 제가 거절을 ㅠㅠ.근데 지금은 일주일에 3번을 귀찬게해요 ㅋㅋ 진짜 귀찬아요ㅎ
예전에 거금을 들이고 수술울 괜히 했다는 생각에 슈퍼셀 가격이 좀세도 계속 쓸 생각이었는데 3셋트써보고나니 리저브도 좋을것같아 오늘 3셋트 주문했어요~나중 리저브도 후기 올릴게요~
어쨌든 지금은 자신감 만땅으로 남편을 쥐락펴락 ㅎㅎ 저 요새 햄볶아요~~~♡♡♡
아차!!! 좋아진거 또 있어요~
작년부터 폐경이 오려는지 증상을 보이다가 슈퍼셀을 써서인지어쩐지 모르겠지만 생리양이 많아지고 일단 불쾌한 냄새도 없어지고 팬티도 깨끗해요~ 앞으로 쭉 제나셀은 나의 친구가 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