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보다 더 사랑하는 슈퍼셀 주문할게요.
2세트나 남있는데 소중한 아이들 이벤트한다니 남편이 주문하라고 하네요.
슈퍼셀 사용하다가 비싸서 당분간 끊었었는데 냄새가 나는군 같아 하루에도 몇번씩 청결제를 사용했더니 결국은 산부인과 가게 되었고 곰팡이균때문이러는가요 알고 ㅠㅠ
여자들에게 제일로 소중한 그곳 예방차원에서 산부인과 갈까도 민망한데 질염때문에 방문은 더 민망하죠...
그후 비싸다고 생각했던 슈퍼셀 다시 구매하고 3세트 매일 사용하는동안 균은 다없어지고 산부인과도 안가고...
더 좋은건 남편이 저보다 더 슈퍼셀을 잘 안다는거예요.
이벤트 한다니 떨어지기전에 사라고~
여자는 죽는 날까지 여자이니까 관리해야 한다고 늘 말하는 남편덕분에 또 나에게 선물을 주게 되네요.
주문때마다 선물도 듬뿍 챙겨주시고 감사하다는 말도 꼬박꼬박 해주신 제나님...
감사는 제가 합니다.
믿고 살수 있고 덕분에 민망한 산부인과 검사한때만 가고~ 여자로서의 소중함을 꾸준히 관리할수 있어서 행복하네요.
요즘 온라인이 생기고 너무 많은 제품들, 후기들이 많지만 정작 구매해보면 효과를 못본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제나셀은 모두 솔직한 휴가이고 나도 좋은공 느끼니 후기라도 남겨 고마움을 글로나마 전하고 싶네요.
솔직히 내돈 내고 사면서 고마워해야 하나 싶지만 내돈내고도 당한적이 많으니 믿을수 있는 신뢰감에 고맙고 좋은 제품들덕분에 고맙게 생각합니다.
여자라면...써본 사람이라면 공감하게 되는 제품 오래오래 더 업그레이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