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에 당첨이되어 이런좋은 기회를 주신것에 먼저 감사합니다. 로즈문을 제일 많이 효과본것은 배마사지였어요. 제가 만성변비거던요. 아랫배에 항상 차가운 띠를 두르고 있는것 처럼 배가 항상 차가웠었어요. 그런데 로즈문으로 첫날 배마사지를 하고나서 좀 움직이니 배속이 난리가 난거있죠. ㅎ 무언가 막 움직이는 느낌 이시나요? 장이 운동을 사는거죠. 아마 변비가 있는 분들은 그 신호가 얼마나 환희의 소리인지 알거예요. 첫날 바로 효과가 있다니 역시 제나더군요. 이틀째부터는 배가 좀 따뜻해 짐을 늨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출근할때 속옷에 두방울 정도 하고 나갔는데 정말 향수가 필요 없답니다. 그냥 겉에 뿌리는 향수보다 무언가 깊은곳에서 올라오는 깊은향이라 해야 할까? (혼자만의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움직일때마 살짝 살짝 올라오는 향이 하루종일 기분이 좋게하네요. 이틀전부터는 생리를 시작했는데 매일한 배마사지 덕인지 생리통도 약하게하고 생리혈 냄새도 향기로 잡고 ...로즈문도 제게는 슈퍼셀 만큼이나 큰 효과를 본 제품입니다. 향기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괜히 자신 스스가 생기가 도는것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이미 알고 계신분들도 있겠지만 LED마스크 쓰고 누워 있는동안 배마사지 하면서 힐링 해보셔요~^^ 아주 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