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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민기 기자 = 프리미엄여성청결제 시장에 진출한 ‘제나셀’이 최근 박람회에 참여하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일산 킨텍스 제2 전시장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 소비재박람회 '메가쇼 2017 시즌 1'이 개최됐다.

민간주최사 메가쇼가 주관하고 서울산업진흥원(SBA)이 후원하는 '메가쇼 2017 시즌 1'은 7만여 명의 일반 관람객과 5000여 명의 소비재 관련 바이어가 방문했다.

프리미엄여성청결제 시장에 진출한 ㈜제나인터내셔날도 ‘메가쇼’에 참가해 자사 제품인 ‘제나셀’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프리미엄 여성청결제 ‘제나셀 슈퍼셀세럼’은 청결과 미용을 넘어 보습, 탄력, 피부톤 개선 기능을 담은 고품격 시크릿케어 제품이다.

토마토, 인삼캘러스배양액추출물을 추가해 피부재생효과를 더했으며, 허브나 한약에서 추출한 천연성분의 황련, 산초나무, 어스니어, 라벤더, 다마스크장미꽃오일, 등을 사용해 시크릿존을 보다 청결하고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다.

또 피부 무자극테스트를 완료했고, 3월에는 미국 FDA에도 수출등록(FDA NDC Number : 71339-010)을 완료해 신뢰성까지 더해진 제품이다.

16회차를 맞은 ‘메가쇼 2017 시즌 1’이 합리적인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주부들이 시중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우수 중소기업 제품들을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였던 만큼, ‘제나셀 슈퍼셀세럼’에 쏟아진 관심이 높았다.

여성청결제가 여성들의 75%가 일생에 한번쯤은 겪는다는 ‘질염’ 예방에 탁월하며, 출산 후의 여성이나 폐경기 이후에 있는 여성들에게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한편,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 전시장에서 진행된 맞은 ‘메가쇼 2017 시즌 1’은 국내 대형 유통사 MD 총 70여 명을 초청해 550여 세션의 상담회를 열었던 만큼,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성황리에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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