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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스메이커] “세계적인 프리미엄 여성화장품 브랜드로 성장하겠다” 2017년 09월 07일 (목) 23:31:27
작성자 JENACELL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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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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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83

오늘날 현대 여성들은 여러 가지 환경적인 오염 요인과 업무로 인한 잦은 피로, 극심한 스트레스, 바쁜 생활로 인한 영양소의 불균형,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한 불규칙한 생리현상 등으로 최근 여성들의 신체는 예민한 상태인 경우가 많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과거에 비해 성에 대한 인식이 자유로워지고 임신과 유산 등이 잦아지면서 많은 여성들이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체내 면역력이 저하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환경과 함께 자궁질환의 발병률이 높아지면서 미혼여성은 물론 어린이와 사춘기의 학생까지 질과 자궁건강에 위협을 받고 있다.


프리미엄 여성청결제 ‘제나셀 슈퍼셀 세럼’


일반적으로 여성 질은 기본적으로 습기가 많고 따뜻하며 어둡기 때문에 세균이 증식하기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통풍이나 땀 흡수가 원활하지 않은 옷을 착용하게 되면 위생상 더욱 좋지 않은 부분이 발생하게 된다. 그러나 최근의 패션 트렌드는 이러한 조건들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제나인터내셔널은 천연성분과 식물 줄기세포를 활용해 만든 여성청결제로 반향을 일으키는 중이다. 여성의 질 내부 환경은 늘 약산성을 유지해야 하는데, 잦은 샤워 시 알칼리성 비누나 바디클렌저를 사용하는 경우 질 내부가 알칼리화 되어 질내 산도 균형이 깨져 세균성 질염이나 질 건조증으로 고생할 수 있기 때문에 약산성의 여성청결제로 건강한 질 환경을 유지해줘야 한다.


여성청결제는 앞서 말한 환경적인 부분과 더불어 깨끗한 신체를 유지하는 효과를 위해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질 내부의 산성을 유지시켜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여성청결제는 자극에 민감한 부위를 위해 사용하는 제품이므로 안전하게 관리되고 허가받은 브랜드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나인터내셔널이 선보인 ‘제나셀 슈퍼셀 세럼’은 프리미엄 여성청결제로 질염 예방과 ‘Y존’이라 불리는 외음부의 건강과 청결, 밸런스를 유지시켜주는 제품이다.


황지연 ㈜제나인터내셔널 대표는 “국내 최초로 황련, 산초나무, 어스니어, 라벤더, 다마스크 장미꽃 오일 등의 허브와 한약재 엑기스, 토마토, 인삼 캘러스 배양액 추출물 등 99.98%의 천연 유래 성분과 식물성 줄기세포를 사용해 ‘제나셀’을 생산한다”면서 “생약 원료의 대부분은 국내산이며, 나머지는 프랑스 등 유럽 국가에서 안정성을 입증 받은 고급 원료를 수입해 사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제나셀 슈퍼셀 세럼은 (주)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서 진행한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았으며, 지난 3월 미국 FDA로부터 안전성과 효능을 인정받은 후 수출 등록을 완료했다. 실제로 제품의 우수한 효과를 경험한 많은 여성들이 인터넷과 SNS를 통해 긍정적인 사용후기를 남기면서 제나셀 슈퍼셀 세럼의 인기는 더욱 높아지고 있는 중이다. 이에 지난 5월에는 ‘2017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 대상’ 여성 청결제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도 거두었다.


▲ 황지연 대표


본격적인 세계시장 진출 위한 토대 마련

최근 전 세계적으로 무슬림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시장 규모가 점차 커지고 있다. 할랄은 식품뿐만 아니라, 화장품, 관광,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어 가히 블루오션이라 할 수 있다.


톰스로이터(ThomsonReuters)의 ‘이슬람경제현황보고서’에 따르면 무슬림이 섭취할 수 있는 식품과 사용할 수 있는 생활용품 등의 ‘할랄’ 관련 시장은 지난 2013년 1조 2920억달러에서 연평균 11.9%의 신장률을 기록해 오는 2019년에는 2조 5370억달러까지 성장해 전세계 식품시장의 21.2%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지난 7월, 제나인터내셔널은 본격적인 수출의 길을 열기 위해 서울 JW동대문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된 ‘코리아 할랏서밋 2017’에 참가했다. 황지연 대표는 “제나인터내셔널은 자연에서 유래된 천연원료와 다양한 기술력이 집약된 프리미엄 여성전문 화장품 브랜드로, 전세계의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개발하고, 미국, 중국, 일본뿐만 아니라 남아시아지역까지 수출 영역을 확대할 것”이라며 “세계적인 프리미엄 여성화장품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서 할랄인증 뿐만 아니라 다양한 노력과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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