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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시아뉴스통신] 여성 위한 '제나셀 슈퍼셀 세럼'건강과 미용, 두 마리 토끼 잡다 2017년 10월 17일 16시 53분
작성자 JENACELL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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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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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80
(사진제공=이코노미뷰)

지난 8월 불거진 생리대 화학물질 유해성 논란이 뜨겁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중 유통 중인 생리대를 중심으로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10종에 대한 위해평가를 실시했는데, ‘유해성 없다’고 지난달 28일 최종 발표했다. 생리대 안전검증위원회 측은 “현재 국민이 사용하는 생리대는 안전성 측면에서 위해문제가 확인된 제품은 없었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소비자들은 생리대도, 검사결과도 ‘못 믿겠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이처럼 생리대를 비롯한 여성용품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제나인터내셔널(황지연 ․ 이길재 대표)은 여성들이 믿고 안심하며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여성 청결제 ‘제나셀 슈퍼셀 세럼’을 내놓아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여성 청결제 개발 및 생산 전문 기업 제나인터내셔널은 ‘진정한 여성의 아름다움과 행복을 추구하는 기업’을 모토로 어느새 생활필수품으로 자리한 여성 용품, 그중에서도 뛰어난 품질의 여성 청결제를 탄생시켰다. 지난 2월 출시한 프리미엄 여성 청결제 제나셀 슈퍼셀 세럼은 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서 진행한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은 것은 물론 미국 FDA로부터 안전성과 효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 때문일까. 실제로 이 제품을 사용한 수많은 여성들은 만족도가 굉장히 높을 뿐만 아니라,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SNS 등 온라인상에 추천을 하는 등 고객들의 전폭적인 신뢰를 얻는데 성공했다. 그 결과 제나셀 슈퍼셀 세럼은 ‘2017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 대상’ 여성 청결제 부문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며 자타공인 최고의 여성 청결제로 발돋움하였다.

여성에게 좋은 20가지 한방 추출물로 만들다

“질염, 방광염 등 각종 여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믿고 쓸 수 있는 여성 청결제를 반드시 사용해야 합니다. 제나셀 슈퍼셀 세럼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탄생하였습니다. 제나셀 슈퍼셀 세럼은 여성의 몸에 좋은 천연성분과 20가지 한방 추출물로 만들어져 실제로 반응이 굉장히 좋은 상태입니다. 여성용품은 여성들이 특히 더 민감하게 반응하기 마련입니다. 소중한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이니 만큼 더욱 꼼꼼하게 만든 제나셀 슈퍼셀 세럼으로 건강과 촉촉함을 동시에 지켜내시기를 바랍니다.”
제나인터내셔널 황지연 ․ 이길재 대표는 국내 최초로 황련, 산초나무, 어스니어, 라벤더, 다마스크 장미꽃 오일 등과 한약재 엑기스, 토마토, 인삼 캘러스 배양액 추출물 등 99.98%의 천연 유래 성분과 식물성 줄기세포를 활용해 제나셀 슈퍼셀 세럼을 생산 중이다. 생약 원료의 대부분은 국내산이고, 그 외는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에서 안정성을 입증 받은 고급 원료를 수입한다고. 이렇게 탄생한 제나셀 슈퍼셀 세럼은 시크릿 존을 보다 청결하고 건강하게 관리하는 동시에 보습, 탄력, 피부 톤 개선 기능도 뛰어나다. 이에 제나셀 슈퍼셀 세럼은 질 건강과 미용이라는 여성이 늘 하는 두 가지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준다는 평이다.
 
(사진제공=이코노미뷰)

제나인터내셔널, 세계 속에 우뚝 서겠다
 
제나인터내셔널은 제나셀 슈퍼셀 세럼 외에도 지난 8월 론칭한 ‘볼륨 리프트 크림’이 동안 외모를 위한 필수 아이템으로 각광받으며 상승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볼륨 리프트 크림은 체내의 지방세포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보르피린 성분이 들어있다. 프랑스 세더마사의 천연보톡스 물질인 보르피린 성분이 함유된 볼륨 리프트 크림은 눈 밑 애교 살, 팔자주름, 이마, 목주름 등 여성들의 외모에 많은 영향을 주는 곳에 탄력을 다시금 불어넣는다. 또한 제나인터내셔널의 모토인 진정한 여성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기업이니만큼 그래비티 에센스의 경우 여성 고유 부위인 가슴의 볼륨감을 주는 가슴, 힙 전용 에센스이다.
 
“제나인터내셔널은 자연에서 유래한 천연원료와 어느 곳에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다양한 기술력이 응축된 프리미엄 여성 전문 화장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를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확대해나가고 싶은 바람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전 세계에 포커스를 맞춰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제품을 개발하여 미국, 중국, 일본, 남아시아 등지로 진출해 대한민국 화장품의 위상을 드높이고 싶습니다.” 제나인터내셔널 황지연 ․ 이길재 대표는 제나셀 슈퍼셀 세럼과 볼륨 리프트 크림에 이어 가격 부담을 낮춘 보급형 여성 청결제도 선보일 계획에 있다. 이를 통해 제품의 대중화에 성공하여 대한민국을 넘어 해외시장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는 제나인터내셔널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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