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슈퍼셀을 사용한지 어느듯두해를 넘기고 또 올해도 얼마남지않은 이쯤에서 제나님 이벤트에 응모하려니 새삼 고통스럽고 힘들었던 기억을더듬어보게 되네요
전 첨으로 슈퍼셀를 접하게된동기는 언제부터인지 생리끝날쯤에 얄꿋은냄새 그리고 밑이 빠진듯한느낌 팬티에스치면 쓰라리고 아파 활동하기에불편햇어요
혼자끙끙 무슨병에걸려서 냄새가 나나?
나이가들어서그런가?
고민하고 있을쯤에 경기도사는동생이 제나슈퍼셀을
사용해보라고햇어요
지금도 그때 저에게 사용권할때 그동생이 한말생각하면웃음이나네요
제나님도 궁금하시죠?ㅎㅎ
동생왈 언냐 슈퍼셀 쓰바라 그럼그시기가 처자된다 ~
그렇게 그동생이 던진그말에 제가 그랫죠
웃기지마라 머그런게잇노
그럼 니쓰는거 세개만줘바라 쓰보고 효과있어면 사용해보께
세개달라햇더니 두개를주더라구요(비싸다꼬)
딱하나를 사용햇는데 먼가 야릇한느낌과함께
궁이무겁고 팬티에 스쳐 쓰라리던 느낌이 가벼워지더라구요
그러면서 긴가민가하고 동생에게 제나님전번을 받아서 처음슈퍼셀 두셋트를 주문해서 사용햇더니 남들에게 말못하고 무슨병에걸렷나 고민하던것들이 말끔하게 사라졌습니다
가격이만만찮아서 리저브로살짝 갈아타서 사용했는데 저갠적으로는 슈퍼셀이 더좋더라구요
그래서 나의건강을위해 슈퍼셀로 쭈우욱일년동안관리후 얼마전 이벤트에 리저브 세셋트주문해서 지금사용중인데요 슈퍼셀로 다져진궁이라 지금은아주튼튼 건강해져서 오십중반행복한 나날을보내고있답니다~
혹시나 저처럼 고민있는 친구 언니 동생들이 있지 않을까싶어 요즘은 제가먼저 다가가 물어보고 제나슈퍼셀 홍보하고있답니다
정말좋은제품을 알게해준동생에게 감사하고
매일건강하게 웃음지어며 생활할수있게 좋은제품만들어주신 제나님 더더욱 감사드려요
저처럼 고민있는여성들이 사라지는그날까지
제나슈퍼셀 핫팅~♥
제나셀 사용하시는 모든분들 더욱더 건강하고 아름다워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