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절반 이상 사용을 했구요.... 우선 처음 세럼을 넣었을때는 3초 정도 살짝 열감이 있었어요. 그리고 어딘가가 부어 있었는지 붓기가 싹 빠지는 기적을(?) 경험 했어요... ㅎㅎ 그리고 두번째 넣었을때는 조금 더 방법이 생겨서 20분가량 벽에 다리를 기대고 누워있었더니 안으로 싹 흡수가 되었고 그냥 제가 느끼기에도 건조함이나 분비물의 냄새등은 잡혔네요..! 그리고 부부사이의 관계도 같은 경우는 제가 이런거 구매해서 이렇게 사용했다 라고 이야기 했고 신랑도 차분하게 느낌을 보기 위해 애썼구요 결과는??? 두구두구...!! 몇가지 이야기 한거 간추려 드릴께요. 1. 더워서 선풍기 바람이 있어도 건조해지지 않아서 신랑도 저도 이물감이나 불편함이 없었다. 2. (신랑의견) 전혀 건조함이 없고 촉촉함만 남아 있고 온도가 따뜻해서 매우 부드러운 느낌이였다. 3. (제 의견) 분비물의 냄새가 현저히 줄어들었고 붓기, 메마름 등의 불편함이 해소 되었다. 4. 고로 부부관계도 좋아지고 통증도 없고 즐거운 부부 생활이 된다.
분비물도 눈에 보일 정도로 줄어들었고 붓기나 한번씩 울컥 울컥 나오던 분비물이 없으니 팬티라이너 하루에 두장만 사용해도 돼요.
일석 오조? 정도는 기본으로 되는것 같아요...
저는 지인분 추천이랑 인터넷 추천으로 찾아보다가 사용하게 되었는데 진짜 이거 재구매 의사 10000%입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