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0대 접어든 여인입니다.
슈퍼셀을 사용하기까지 많은 시간을 보내버렸습니다.
저는 40대 초반부터 질염, 가려움증, 냄새, 냉대하가 생기기 시작하여 가기 싫은 산부인과에 다녀야만 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40대 중반에 제나셀 외에도 궁에 관한 여러 제품을 밴드 광고로 통해 알게 되었지만 과대광고 및 부작용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염려스러운 마음에 망설이다가 결국 신경끄고 산부인과와 질정으로 버티며 지내왔습니다.
50대에 접어들자 갱년기 증상이 슬슬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폐경이 시작되려는지 생리가 두세달 안오면서 질건조증까지 궁의 악조건이 전부 나에게 찾아오게 되어 남편과의 잠자리가 점점 소홀하게 돼 가고 자신감과 자존감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

그런데 부부관계에 대해 주변 지인들이 "가족끼리 왜 이래~~" 하는 말들을, 제나셀세럼을 처음 사용하기 세달전에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말이 많지 않은 남편의 입에서도 그 말을 직접 듣게 될 줄이야~~~ ㅠㅠ
질건조증이 오기 전에는 그래도 부부관계가 좋았기에 저는 충격 자체였습니다.
부부관계에 있어서 '가족끼리 왜이래~' 이말을 듣는 순간 웃고 지나갈 수만 없는 마음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겉만 여자이면 뭐하나, 이대로 방치해서는안 되겠다, 내 궁을 여자여자하게 만들어야 한다'
또다시 궁에 관한 여러 제품들을 밴드로 눈팅하기 시작하였는데 사악한 금액에 망설이고 망설이다가
'그래, 이제는 나에게도 베풀자. 여자이길 포기하지 말자.' 하는 마음으로 여러 제품 비교하다가 슈퍼셀의 후기를 보고 반신반의 하면서 제나셀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슈퍼셀세럼을 2박스 첫주문해서 다 사용하고 재구매 2박스 주문해서 사용 중에 있습니다.
슈퍼셀세럼을 처음 세네번째 쓸때까지는 사용 전보다 더 가려웠는데 다섯번째 부터는 가려움, 냄새, 질염에서 점점해방되어 가면서 궁의 따뜻함과 촉촉함이 느껴져 제가 먼저 부부관계를 원하게 되었고, 여인의 좋은 향이 뿜뿜하니 남편도 나의 향에 취하나 봅니다...^^
슈퍼셀세럼 선택은 나의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끌리네~ 끌리네~ 자꾸 끌리네~~🎵🎵"

추석 이벤트를 놓친 후에 또다른 이벤트가 있을까 기대하고 버티다가 슈퍼셀세럼을 2박스 다 쓰고도 10일간 지나서 이벤트 기다림을 포기하고 재구매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음엔 놓치지 않게 이벤트를 잘 챙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