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셀 전 제품 모두 사용하고 있는데..

신제품 나왔다고 하길래 망설이지 않고 믿고 바로 구입했어요.

오자마자 바로 샤워 후 복부에 발라봤는데..

와~~  첨엔 따끔거리는거 같더니 조금지나니까 후끈거리는거 같기도 하고 뭔가 뱃속에 지방들이 타서 없어지는 느낌이랄까~ㅋ

그래비티를 처음 바를 때도 가슴이 찌릿찌릿 ~~

지금은 탄력이 생겨서 나만의 자신감이 생겼어요~

슈퍼셀은 이젠 없어서는 안될 나의 동반자가 되버렸구여~

40 이 넘은 나이에 연하의 남자친구가 나 없으면 안된다고..♡♡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면서~^^

슈퍼셀 덕분에 남자의 사랑을 뒤늦게 듬뿍 받고 있어요.

브이엘 크림과 엠플덕분에 어딜같이 가도 40대로 보지 않아서 남친이랑 같이 다녀도 제가 더 어려보인다는 소리도 많이들어요~~^^

로즈문 한방울로 하루 종일 향기로운 여자로 지내며 제나와 모든 일상을 보내고 있네요.

이런 행복을 선물해준 제나셀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들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