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문 오일은 100%천연성분인데 가격이 저렴하니 좋으네요~^^

저는 청바지랑 면바지를 즐겨입는데 어떤날은 냄새가 나서 옆사람이 맡을까봐 민망했던적이 자주있었어요

로즈문을 받은 다음날부터 속옷에다 안하고 직접3방울정도 발랐는데

약간 알싸한 느낌이 좋았어요(개인차가 있을듯해요)

하루종일 깔끔한 느낌이 좋고 전혀 냄새가 나지 않으니까 옆사람 신경 안쓰이는게 제일 좋더라구요

일부러 나의 향기를 맡아주길 은근히 바라는 마음이 생기던데요~ㅋㅋ

오늘은 약간의 가려움증이 있었는데 바로 좋아지네요

 오~신기했어요~^^

저녁에는 배에다 5방울 발라 맛사지 해주고

관자놀이에 한방울씩 양쪽에 바르고

코끝에도 살짤 스치듯이~ㅎ

향기로워 기분좋게 잠들었답니다~ㅋㅋ

예민해서 자다가 깰때도 많은데 정말 푸~욱 잘 잤어요~^^

다음날 화장실에서 볼일을 봤는데 다른때보다 기분좋게 봤어요 (숙변이 나왔나? 생각할 정도로~ㅋ)

이런얘기 써도 되는거지요?

오늘은 '발냄새도 없애주라' 주문을 외우면서  발맛사지 했는데 하루종일 발냄새가 안나네요~ㅎㅎ

향수처럼 사용하려면 약간의 바세린은 바른뒤 로즈문을 발라주면 향기가 조금더 오래 머문다고 하던데

내일은 귓볼에 살짝 바르고 나갈까봐요`ㅎㅎ

저는 예민한 곳에는 매일 바르고 배에다는 이틀에 한번

잠들기전 관자놀이랑 코끝에 매일 사용하고 있어요

장미오일 비싸서 천연성분 만나기 힘든데

로즈문 오일을 통해 만나네요

믿고 쓸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찾고 찾던중

y죤 믿고 케어할수 있는 제품이라 제나셀 사랑하는 고객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