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기 남겨야지하면서 이제서야 남깁니다. 일단 간단히.

2019년 10월 첫 사용했습니다. 3,4개 쓰면서 부터 제느낌은 좀 달라졌고,..

아, 그전에 저는 한 2년전부터.닥*세** 라는 제품, 소**이라는 제품. 등등 그외 한두종류정도 질관련 제품을 사용해왔었습니다.

물론 각각 조금 다른 특징들이 있구요.

그러다 우연히 제나셀의 슈퍼셀, 리저브를 접하게되었어요.

음.. 후기들 내용이 너무 많았고 궁금도 했습니다.

금액은 뭐 물론 최고가이긴하지만, 효과또한 최고였습니다.

특징적인것은, 말씀대로, 악취제거는 기본이었고, 뭔가 힘이들어가는 날들이 많았고, 평소에도 그러다보니, 느닷없이 흥분이 좀 되기도 해서, ㅎㅎ 좀 힘들었어요.

3,4개 쓰면서 제 몸의 변화는 저는 느끼겠더라구여.

가장 충격적인 경험은,

제나셀 쓰고 (슈퍼셀) 두달정도 지났던거 같아요.

오르가즘 상태가 처음 느끼는거였습니다.

그냥 가리는거 없이 솔직하게 말씀드릴께요.

우리 모두 음 성인이고, 건강한 성생활은 중요하니까.

오르가즘의 여러가지 형태중에, 끝없는 수축?? 절정에 이르렀을때, 자동으로 수축이 빠르게 반복적으로 1초에 수회 반복적 떨림, 수축이, 1분정도(느낌은 그정도) 꼼짝도 못하고, 멈춰 있었어요. 온몸에 경련처럼 떨림이 있었구요. 다리며 팔이며 전신이 다 떨렷던거 같아요 조금 부끄러울 정도로.

둘다 좀 놀래고, 흥분됐고, 좋았죠 ^^*

다른제품은 사실 요런 느낌은 없었거든요.

생리양이 폭풍으로 많아지거나, 가슴이 찌릿해서 조금 커지는 느낌이 있거나, 물이 그냥 물처럼 나오거나 했는데.

슈퍼셀, 리저브는, 질 세포를 살아나게 하는 느낌이었어요.

물론, 물양이 폭포수처럼 나옵니다. ㅡ.ㅡ ㅎㅎ 좋습니다.

단점은 낮시간에도 일하다 말고, 가끔 움찔움찔 흥분이 되기도 한다는거.

조심하세요~~

너무 길게 쓰면 재미없으니 요기까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아 그리고, 슈퍼셀 2통쓰고, 리저브와 슈퍼셀 섞어서 쓰고 있어요.

비용도 무시못해서.. 아, 그리고 리저브쓰면서도 새로운 경험이 있었는데 그건 또 기회되면..남길께요.

참고로, 저는 올해 46세 , 출산경험 2회 있습니다.

띠동갑 연하와 4년째 열애중인데, 2년 전즘부터, 뭔가 노화가 느껴지기도 하고, 여러모로 신경이 너무 쓰여서, 여러 제품들 알아보고, 사용했었습니다.

(아, 브이엘 크림과, 그래비티도 쓰고 있어요. 그건 다시 후기 남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