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50초반을 넘었는데요 . .
우연히 제나셀 안지 1년 되었어요 밴드상으로 눈팅만하다가 6개월전
제나셀 슈퍼셀을 반신반의 하다가 구입했습니다
워낙 겁이 많아
슈퍼셀 받아놓구 차일피일 미루다가
1주일지나서 ..
제품값이 비싼 탓에
1주일에 한번사용하게 되었어요
평소 질에는 문제가 없는데
탄력이 떨어지는것같아 주문했거든요..
행사기간에 거금들여 슈퍼셀 꾸준히 1주에 한번 주입했는데요 ..
울 남자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제가 지금 각방 쓰고 있어요
너무 부담?스러워서요
제나셀 ᆢ 너무 대단해요
비용이 문제이긴 하지만요..
글구 행사때
그래비티 주문해서 사용하는데요
가슴이 큰편이어서
애기들 수유후 나이먹으니까 축쳐지고 꺼진 가슴이 브래지어 안에서
가슴이 삐져나와 민망하게
자꾸 브라지어 정리하느라?
가슴에 손이 갔는데요
지금은
그런 동작이 없어졌어요

브래지어만 제대로 착용하면 제가슴이 너무 예쁜것 같은 착각? ^^
암튼 제나셀
여성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좋은제품인거는
맞는거 같아요
그래서
돈을 더 많이 벌고 싶어요
나이를 역행하는 제품이서ᆢ
글구
비용에 충실하려면요~~^^
제나셀
앞으로 쭈욱~~
건승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