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임미현 기자] 프리미엄여성청결제 제나셀 슈퍼셀 세럼이 여성의 몸을 생각한 착한 성분 내세우며 ‘여성이 뽑은 명품대상’에 등극했다.

제나셀 슈퍼셀 세럼은 여성전용화장품 기업 제나인터내셔날이 선보인 여성청결제로 천연 원료 성분 원료 사용으로 인기가 높다.

일명 착한여성청결제로 통하는 제나셀 슈퍼셀 세럼은 지난달 25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2017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에서 여성청결제 부문 최고의 명품브랜드로 선정됐다.

19회를 맞이한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이하 명품대상)은 제품의 우수성과 서비스 만족도를 공정하게 평가해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해 오고 있다.

올해는 총 20개 브랜드가 최고의 명품브랜드로 선정됐으며, 제나셀 슈퍼셀 세럼 역시 최고의 브랜드 중 하나로 꼽혔다.

여성신문 주최로 진행된 명품대상은 여성가족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연구원, 이화여자대학교 인간생활환경연구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사)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사)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가 후원한 바 있다.

여성철경제 부문에서 수상한 제나셀 슈퍼셀 세럼은 식물성 줄기세포 배양액 슈퍼셀 추출법을 활용해 천연 원료 성분으로 제조된 착한 여성청결제다. 질염 예방 및 여성 청결, 출산 후 관리 등에 효과적으로 요즘 같이 덥고 습한 여름철에 산뜻한 외음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

제나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질염이 ‘여성의 감기’라고 불릴 만큼 여성들에게 흔히 발생되는 질병인 만큼 여성청결제로 청결 및 밸런스 유지로 예방해주는 것이 최선으로 여겨지고 있다”며 “제나셀 슈퍼셀 세럼은 착한 원료 사용으로 쉽게 민감할 수 있는 여성의 몸 밸런스를 잡아주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제나인터내셔날은 지속적 연구개발을 통해 더욱 발전된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간다는 방침이다.

임미현 기자  sush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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