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제나인터내셔날>

[이뉴스투데이 김태형 기자] 여성전용화장품 기업 제나인터내셔날의 제나셀 슈퍼셀 세럼이 ‘2017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1999년에 제정된 ‘제19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이하 명품대상)은 매해 여성소비자들에게 가치를 인정받은 제품을 선별해, 소비자들에게 알려오고 있다. 

올해 명품대상은 여성신문이 주최했으며, 여성가족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연구원, 이화여자대학교 인간생활환경연구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사)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사)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가 후원했다.

명품대상은 지난 25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총 20개의 브랜드가 올해 최고의 명품브랜드로 선정됐다. 

프리미엄여성청결제 제나셀 슈퍼셀 세럼은 올해 명품대상에서 여성청결제 부문 대상 브랜드로 선정되며, 2017년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으로 인정받았다. 

제나셀 슈퍼셀 세럼은 ‘여성의 감기’라고 여겨질 만큼 흔하게 경험할 수 있는 질염을 예방하고 외음부의 청결과 건강한 밸런스를 유지시켜주는 여성청결제로, 식물성 줄기세포 배양액 슈퍼셀 추출법을 활용해 천연 원료 성분으로 만들어져 민감할 수 있는 몸을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제나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착한 청결제 제나셀 슈퍼셀 세럼은 좋은 원료 사용이 소비자들에게 어필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되는 제품을 선보이며 여성이 뽑은 명품대상의 이름값을 할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2017 제19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에 선정된 제나셀 슈퍼셀 세럼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태형 기자  news@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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